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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임목사 최봉규

할렐루야!

2021년 새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. 코로나 19로 인해 힘들고 어려운 한 해를 보내었는데 올해도 이 고난의 세월이 쉽사리 끝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. 하지만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말 그대로 하나님 은혜로 살아왔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. 계획지도 않았던 비대면 예배와 행사들이었지만 그 안에서도 하나님은 어느 해보다도 더 큰 은혜로 화답하시고 우리들의 답답한 심정을 위로해 주셨습니다. 그래서 그런지 우리 내당의 모든 권속은 광야 40년 길 구름 기둥과 불기둥을 바라보며 살아왔던 이스라엘의 심정으로 하나님을 더욱 의지했던 한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.

2021년 총회의 주제는 [주여!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/10:1-12,3:19-21]입니다. 코로나19로 인해 무너진 성도들의 영성 생활과 교회의 예배들, 그리고 세계 복음화와 지역 섬김의 사역들이 다시 회복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은 주제입니다. 이 총회의 주제가 우리의 마음의 소원과 입술의 간구가 되어 올해는 모든 것이 회복되는 은혜, 아니 더 나아지는 은혜가 한국교회에 있기를 바랍니다.

총회의 주제와 발맞추어 우리 내당교회는 2021년 표어를 [제단의 불이 꺼지지 않는 교회/6:12-13]로 정했습니다. 광야 40년 동안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성막의 제단에는 불이 꺼지지 않았고 솔로몬의 성전의 제단에도 불이 꺼지지 않았습니다. 하나님의 임재의 불이 꺼지지 않았던 것입니다. 하나님의 임재의 불이 있다면 우리들이 무엇이 무섭고 두렵겠습니까? 그 어떠한 광풍이 몰아쳐도 하나님의 임재의 불이 꺼지지 않는 교회는 오히려 더욱 든든히 서가고 그 수가 더 많아질 것입니다. 사랑하는 내당교회 성도 여러분, 어떠한 어려움이 올지라도 올 한해는 예배의 불을 꺼뜨리지 맙시다. 양육의 불을 꺼뜨리지 맙시다. 화목의 불을 꺼뜨리지 맙시다. 교육의 불을 꺼뜨리지 맙시다. 주님의 평강이 성령의 임재가 활활 타오르는 여러분의 심령과 가정에 충만하길 기도합니다.

202111일 담임목사 최 봉 규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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